[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참시' 노래 실력 만큼이나 예쁜 송가인의 마음씨였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송가인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첫 여자 매니저를 향해 화수분처럼 샘솟는 애정과 칭찬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언니미'를 뿜어냈다.
현재 최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가인. 이에 부족한 인력에 매니저가 추가로 투입됐다.
이제껏 남자 매니저들과 일했던 송가인은 여자 매니저의 섬세한 케어에 200% 만족했다. 이에 송가인은 "예뻐 죽겠어", "예쁜 짓을 하니까 예쁜 거야"라며 거듭 칭찬했다. 특히 송가인은 매니저의 식사를 직접 챙기는 등 송가인 팀을 향한 아낌 없는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이때 송가인의 훈훈한 미담도 공개됐다. 평소 매니저의 자신 없는 모습에 마음이 걸렸던 송가인은 사정을 듣고 곧바로 치료를 예약, 치과 치료를 선뜻 도와줬다.
매니저는 "언니가 저의 미소를 찾아주셨다. 큰 선물을 받았으니, 매니저 일을 하면서 고마움을 갚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안색부터 밝아진 매니저의 모습에 돈을 떠나서 뿌듯했다고 떠올렸다.
최근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송가인. 이에 비타민 주사를 맞으로 향했고, 이때도 "수민아! 같이 맞을래?"라면서 매니저의 건강도 살뜰히 챙겼다.
모든 것을 함께하는 송가인 팀이었다. 송가인은 "끝나고 무조건 밥을 먹는다. 밥을 안 먹고 가면 서운하다"면서 거리낌 없이 사람을 대하는 송가인의 모습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찰떡 같은 매니저의 케어에 사랑이 샘솟는 송가인과 그녀의 애정 공세에 미소 짓는 매니저의 모습은 보는 내내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한 한 회였다.
c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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