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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작품을 투자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CJ엔터테인먼트는 '극한직업'(1600만명), '기생충(1000만명)', '엑시트'(936만명) 등 선보이는 영화마다 연타 흥행을 이어가며 웃음꽃을 피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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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팬덤의 반응 또한 썩 좋지 않았다. 원작 드라마가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박해진 등 주연 4인방의 열연, 박진감 넘치는 파워 액션, 쫀득한 스토리에 힘입어 시즌2까지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영화화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특히 영화판에는 조동혁과 박해진 대신 김아중과 장기용이 새롭게 투입돼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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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은 사상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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