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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4-2-3-1 전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볼키핑과 전진패스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였다. 볼을 잡으면 안정적으로 소유했다. 전방으로 볼을 계속 찔러주었다. 백승호는 공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확실하게 했다. 다름슈타트는 백승호의 활약 덕분에 허리에서 힘을 모을 수 있었다. 백승호는 후반 15분 교체로 나갈 때까지 자신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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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는 전반 31분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VAR을 통해 골이 취소됐다. 오히려 전반 45분 뉘른베르크의 공격수 프레이에게 발리슈팅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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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는 힘을 냈다. 후반 26분 결국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두미치가 골을 성공시켰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VAR 결과 골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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