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는 진정한 리더다."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맨유)이 후배를 칭찬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6일(한국시각) '애슐리 영은 맥과이어의 플레이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맥과이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시티에서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8700만 달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맨유는 울버햄턴, 크리스탈팰리스, 사우스햄턴에 연달아 실점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1대0 승리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애슐리 영은 '클린시트'를 합작한 맥과이어를 칭찬했다. 그는 "맥과이어는 진정한 리더다. 우리 모두가 그를 신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줬고, 우리는 무척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20일 아스타나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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