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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댄스 콜라보 무대를 위한 연습을 이어나갔다.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는 댄스 스포츠, 육성재, 양세형은 스트리트 댄스 팀이었다. 댄스 스포츠 팀은 박지우 사부의 말에 따라 오프닝 무대가 될 '파소도볼레'는 이상윤이, '차차차'는 이승기와 신성록이 맡기로 했다. 이승기는 "멤버들 중 춤에 가장 자신감이 없는 상윤이 형이 제일 중요한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예상 외다"고 했고, 박지우는 "내가 '댄서 상윤'이라는 슬로건을 붙이게 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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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다음날 있을 댄스 콜라보 무대를 위해 촬영이 끝난 후에도 늦은 새벽까지 남아 연습을 이어나갔다. 다음날 역시 무대 직전까지 춤 동작을 반복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연달아 실수를 해 더욱 무거운 긴장감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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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지우와 제이블랙이 무대에 올랐고,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엔딩 피날레 독무는 이상윤이 맡았다. 그야말로 몸치 이상윤의 변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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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을 무대로 이끈 댄스 사부 박지우와 제이블랙은 "우리나라의 댄스 파워가 이 정도라는 거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서 가장 고생한 댄서분들에게 박수를 부탁한다"고 덧붙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 가구 시청률은 8.3%(이하 수도권 2부)로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은 3.1%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땀나는 노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공식 몸치 이상윤이 남다른 감회를 전한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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