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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고, 감독님을 처음 만나서 나눈 얘기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움직였다. 감독님이 실제로 저희 동네에 찾아오셔서 조그만 게임CD 선물해주고 그래서 마음이 많이 녹았다. 그리고 문석구란 역할을 생각할 때 감독님이 문석구 같다. '저분을 참고해 연기하면 즐겁게 작품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 현장에서 촬영해보니까 정말 마트 직원들이 행복하게 촬영하고 마트 직원들의 행복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다는 마음이 하는 사람으로서 설레고 기대되는 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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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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