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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키움 1차 지명 선수인 이정후는 2017년 신인왕 이후 3시즌째 리그 최고 교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올시즌 134경기 타율 3할3푼8리에 6홈런 67타점, 186안타로 국가대표 테이블세터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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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WAR 3위는 LG 트윈스 오지환(0.94), 4위는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0.91), 5위는 키움 이승호(0.85), 6위는 한화 워윅 서폴드(0.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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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타자 부문은 양의지가 3-4월과 5월 두 차례 수상했고, 양현종은 5,7,8월 세차례 월간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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