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크게 새로울 건 없지만 LA다저스 류현진(32)이 현존하는 최고 선발 투수 베스트10에 뽑혔다.
미국 매체 'COED'의 스티븐 보쉬너는 17일(한국시각) '2019 MLB 베스트10 선발투수'를 언급했다. 류현진은 6번째로 꼽혔다.
그는 류현진의 올시즌 빼어난 성적을 소개하며 "올시즌은 아프지도 않고 엑설런트 한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며 "평균자책점은 더 이상 2점대 아래는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정상을 지키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도 6위를 기록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여기서 언급된 다른 투수들과는 달리 스트라이크아웃을 잡는 파워피처 유형은 아니지만 9이닝 당 볼넷이 1.28로 2번째일 만큼 야구에서 가장 정교한 제구를 자랑하는 투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저스틴 벌랜더-게릿 콜(이상 휴스턴)-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맥스 슈어저(워싱턴)-잭그레인키(휴스턴)-류현진-셰인 비버(클리블랜드)-찰리 모튼(탬파베이)-워커 뷸러(LA다저스)-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이 순서대로 언급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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