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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현실에서 언제 이혼을 해보겠나. 내 생에 이혼은 없다. 난 손태영 밖에 없다. 손태영 포에버"라고 외치며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여보 알지?"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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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요증은 현장에서 작품 촬영하는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다. 상황에 맞는 작품이 올때 최선을 다하고 현장을 즐기자는 마음이다. 일하는게 즐거운 시기다"라며 "장르적인 욕심이 많다. 로맨스 액션 코미디, 다 하고 싶다. 차기작으로 액션도 있고 액션멜로도 있다.질리지 않는 연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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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은 대본을 전해줘도 잘 안읽더라. 그냥 열심히하라고 하더라"고 농담한 권상우는 "그런데 이번 작품은 읽어보고 재미있겠다고 했다. 아내의 조언 한마디가 작품 선택할때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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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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