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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 중 둘째인 크리스탄 세브첸코(12)는 부친 세브첸코가 첼시에서 활약하던 2006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세브첸코는 크리스탄 출생 다음 날 왓포드를 상대로 득점한 뒤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 현 첼시 감독 등과 함께 '요람 세리머니'를 하며 아들의 출생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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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첸코는 이 인터뷰에서 '암흑'과도 같았던 첼시 시절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AC 밀란 소속일 때 유럽 최고의 골잡이란 평가를 받았던 그는 당시로써는 거액인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해 2006~2008년 두 시즌간 23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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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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