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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는 올 시즌 28경기서 8승10패, 평균자책점 4.75였다. 시즌 초반 출발은 좋았지만, 후반기 8경기에서 단 2승(4패)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결정구 부재가 어려운 시즌을 만들었다는 분석 속에 내년 시즌 KIA와의 동행 가능성도 물음표가 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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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의 빈 자리는 '젊은 피'들이 메우게 될 전망이다. 박 대행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상무에서 제대한 사이드암 투수 박진태 등을 (윌랜드의 대체 요원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2차 2라운드 14순위로 KIA에 입단한 박진태는 그해 38경기 1승2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6.55를 기록했다. 올 시즌 상무에선 20경기 6승4패, 평균자책점 4.24였다. 박 대행은 박진태의 복귀에 맞춰 선발 등판 기회를 줄 뜻이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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