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이 곧 최고의 팀은 아니다."
'디펜딩 챔피언'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에서 나폴리와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클롭 감독은 "좋은 팀이 많다. 리버풀은 유럽 최고의 팀이 될 수 없다.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팀이기 때문이다. 그저 우리를 지속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우리는 "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난 시즌 우리는 정말 좋았다. 우리가 유럽에서 최고의 팀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UCL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 배운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방어하지 않으면 나폴리에 대항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상대는 창의적이고 반격이 좋은 팀이다. 나폴리는 좋은 팀이다. 그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디보크 오리기는 지난 14일 열린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발목을 부상해 이번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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