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대한 쇼' 노정의의 양부 강성진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과 한동남(강성진 분)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락 두절됐던 한다정(노정의 분)의 양부이자 삼남매의 친부인 한동남이 위대한 가족을 찾아왔다.
한동남은 "애들 아빠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위대한은 갑작스러운 한동남의 등장에 당황했다. 그간 베트남에 있었다는 한동남은 "제가 사채빚이 많아서 애들한테 피해만 줄 것 같아서 베트남 가서 사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다정은 "베트남에서 왜 연락 안했냐. 엄마 돌아가신 것도 몰랐냐"고 따졌고, 한동남은 "얼마전에 너랑 의원님 나온 뉴스보고 알았다. 다 내탓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들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를 듣던 위대한은 "지금부터라도 애들하고 같이 사시면 된다"고 말했지만, 한동남은 "지금 당장은 애들하고 같이 살기 힘들다. 3~4일 뒤에 다시 베트남 가서 돈 벌려고 한다. 저희 애들 좀 잘 부탁드리겠다. 꼭 재기해서 애들 데리러 오겠다"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있는 며칠동안 위대한의 집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