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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락 두절됐던 한다정(노정의 분)의 양부이자 삼남매의 친부인 한동남이 위대한 가족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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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다정은 "베트남에서 왜 연락 안했냐. 엄마 돌아가신 것도 몰랐냐"고 따졌고, 한동남은 "얼마전에 너랑 의원님 나온 뉴스보고 알았다. 다 내탓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들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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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국에 있는 며칠동안 위대한의 집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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