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문재현이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됐다.
한화는 18일 "지난 17일 투수 문재현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재현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전체 65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이후 두 차례의 수술 및 반복적인 통증 발생으로 통산 1군 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장기간 재활에 전념해야 했다. 결국 부상으로 고전한 끝에 한화의 방출 통보를 받았다.
한화는 18일 빈자리에 포수 박상언을 군보류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2016년 한화 2차 8라운드(전체 79순위) 지명을 받은 박성언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2017년 1군 4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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