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인천에서의 6연패를 끊었다.
NC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크리스천 프리드릭의 완봉 역투에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2홈런 3타점을 더해 6대0의 완승을 거뒀다. NC는 6위인 KT 위즈가 남은 7경기서 전승을 거두더라도 남은 8경기서 4승만 올리면 5위를 확정짓는다.
프리드릭은 9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11경기만에 완봉승을 거뒀다. 스몰린스키는 연타석 홈런을 치며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NC 이동욱 감독은 "프리드릭의 완봉을 축하한다. 리그 1위 SK 강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포수 양의지와의 호흡이 좋았다"면서 "스몰린스키의 2개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선수들 모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좋은 득점과 수비를 보였다. 열심히 뛴 선수들 고맙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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