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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40분 루쿠미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하지만 45분께 황희찬이 다시 격차를 벌렸다. 상대진영 좌측에서 골문을 향한 날카로운 왼발 땅볼 크로스로 홀란드의 쐐기골을 만들었다. 2000년생으로 올 시즌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드는 UCL 데뷔전에서 45분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잘츠부르크는 추가시간 3분 좌측 미나미노의 왼발 크로스를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논스톱 발리로 연결하며 전반을 5-1 압도적인 스코어로 마쳤다. 같은 E조에 속한 나폴리와 리버풀의 맞대결은 전반 현재 0-0으로 팽팽한 접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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