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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남동생과 가족 모두 함께 살았던 고향을 거닐며 행복했던 일화들로 웃음을 전한다고. 동생과 하루가 멀다 하고 투닥거려 어머니에게 혼났던 것부터 아버지와의 특별했던 기억까지 꿈같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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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금은 미용실로 변한 '나래사'가 있던 장소에서 추억에 젖어있던 박나래가 갑자기 머리를 잘라야겠다며 안절부절못한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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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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