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서 이번 FA컵 4강전, 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리그1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FA컵 우승으로 ACL에 나가는 게 더 쉬운 미션일 수 있다. 홀로 유일하게 K리그1 팀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FA컵 우승 찬스를 맞은 듯 했다. 선수들이 받는 연봉, 선수 구성, 축구를 하는 환경 등을 놓고 봤을 때 군 팀, 내셔널리그팀, 4부리그 팀에 K리그1 팀이 밀린다는 건 자존심을 구기는 일이다.
Advertisement
만약, 수원이 4강에서 탈락하면 FA컵을 통한 한국 팀의 ACL 출전은 무산된다. 공교롭게도 4강에 오른 나머지 세 팀인 상주 상무, 대전 코레일, 화성FC는 우승을 해도 ACL에 나갈 수 없는 팀들이다. ACL에 출전하려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요구하는 클럽 라이선스를 갖춰야 하는데, 수원 외 세 팀은 이를 갖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ACL 출전을 마다할 구단은 없다. ACL 출전으로 구단의 가치가 올라간다. 때문에 수원의 탈락으로 출전권이 한 장 더 넘어오면, 다른 팀들에게는 엄청난 이득이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재미있는 건 이들의 운명을 짊어진 수원 역시 리그 경쟁에서도 아직 포기할 시점이 아니라는 것. 수원은 현재 승점 39점으로 상위스플릿 맨 끝자리에 턱걸이하고 있다. 4위 강원까지는 충분히 사정권이다. 수원이 FA컵에서는 탈락하지만, 상위스플릿 전쟁에서 기적을 쓰며 4위까지 치고 올라간다면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