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시즌 26호 홈런을 터뜨렸다.
로맥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SK가 0-1로 뒤지던 2회말 홈런을 쳤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한 로맥은 풀카운트에서 6구째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26호 홈런이다. 로맥은 지난 11일 키움전에서 25호 홈런을 친 이후 6경기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SK는 2회말 1-1 동점을 만들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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