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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지난달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며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양측은 수익정산 등의 문제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기도 했지만, 1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의리를 생각해 원만히 합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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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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