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4번 다린 러프가 터너를 상대로 시즌 22호 홈런을 뽑아냈다.
러프는 1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선 러프는 풀카운트에서 KIA 타이거즈 선발 제이콥 터너의 6구째 137㎞ 슬라이더를 그대로 당겨 라인드라이브성으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22호.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는 결정적 한방. 러프는 1회말 2사 2루에 맞은 첫 타석에서 좌중간 2루타로 선취 타점을 올린 바 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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