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뉴스A' 조수빈 아나운서가 38세의 나이에 메인뉴스 앵커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채널A의 메인뉴스 '뉴스A'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중 앵커인 동정민 여인선, 주말 앵커 조수빈, 스포츠 앵커 윤태진(주중), 김태욱(주말), 그리고 김진 기자가 참석했다.
조수빈은 "제가 KBS 입사전 2004년에 동아일보 인턴이었다. 동아와는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약간의 경험과 익숙함은 좀 있다. MBN의 김주하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 앵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조수빈은 "처음 메인 앵커 했을 때 27세였다. 멋도 모르고 용감하게 했던 것 같다"면서 "아는게 많아져서 겁도 좀 난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 쌓아왔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깊이있는 뉴스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미소지었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A '뉴스A'는 오는 23일부터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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