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예비 FA 류현진(LA 다저스)이 FA 중 2등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각) FA 자격을 획득하는 선수들의 등급을 다섯 단계로 분류했다. 류현진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등과 함께 2등급을 받았다.
위 매체는 류현진을 2등급으로 분류하면서 '류현진은 지난 1년 반의 시즌 동안 좋은 계약을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면서도 '그의 나이의 부상 경력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다저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1등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 조쉬 도널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앤서니 렌던, 스테픈 스트라스버그(이상 워싱턴 내셔널스)로 총 5명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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