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원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메이크업을 더해 한 층 건강해진 모습이다.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입원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 중이라 영화제에 불참하게 됐다. 죄송하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당일 개최 예정이던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미스터리 펑크'가 국내경쟁 부문 후보에 오르며 참석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것, 하지만 입원하며 불참했다.
이후 19일 만인 어제(19일)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며 최근 발간된 자신의 저서인 '나는 너의 반려동물' 중 일부 페이지와 함께 링거를 맞는 중인 손을 공개했다.
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합니다. Affodable Art Fair singapore 22 24 November 2019"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자신의 작품을 홍보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폭로한 후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여파로 구혜선은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안재현은 오랫동안 함께해온 tvN '신서유기7'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을 겪었다. 침묵을 유지하던 안재현은 결국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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