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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대를 유지했던 '스푸파'였지만, 이례적으로 시즌2가 제작됐다. 박희여 PD는 "시즌1에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시즌2를 꼭 하고 싶었다. 하고 싶다는 말을 선생님과 회사에 말을 했는데, 시청률이 엄청 잘 나온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시청률을 떠나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말씀을 선배들이 해주셨다. 어떤 말씀인지 고민을 해보니,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PD들이나 작가들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백종원 선생님처럼 매력적인 분과 함께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역량도 키우는 프로그램이고, 시청자들도 보실 수 있는 상황이라 저도 회사에서도 시즌2를 밀어주신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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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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