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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메간 폭스 등장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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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메간 폭스가 등장, 멤버들은 그녀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메간 폭스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모든 사람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고 싶어한다.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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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는 "호박죽 안다. 처음 먹어봤을 때는 한국에서 촬영하러 올 때였다. 당시 겨울이었다. 그래서 제작팀이 호박죽을 주셨는데, 그 이후에 빠져들어서 매일 먹었고,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음식을 좋아한다.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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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간 폭스는 삼계죽을 맛 봤다. "맛있다"는 메간 폭스는 식사량을 묻는 질문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다. 소고기 종류로 아침을 먹는다. 한국에 와서는 소고기 수프를 많이 먹는다. 간단한 세 끼보다는 푸짐한 두 끼를 먹는다. 저녁에는 양갈비, 채소, 약간의 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이 든 음식 술과 커피는 먹지 않는다. 똑같이 포만감을 느낀다. 양고기는 포만감이 들어서 배가 고프지 않다. 단 음식이 그립긴 하지만 잘 먹지 않는다. 호박죽이 달달한 편이라 좋아하게 됐다. 설탕이 없어도 달다"고 덧붙였다.
아들 바보 메간 폭스는 아들들 이야기에 미소를 지었다. 메간 폭스는 "6살, 5살, 3살이다. 셋 다 남자 아이다. 자주 싸운다"면서 웃었다.
또한 채소죽을 맛 본 메간 폭스는 "호박죽처럼 풍미 있는 채소죽이다. 이 음식들을 먹었을 때 추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감기에 걸렸을 때 호박을 먹으면서 위로가 됐다"고 떠올렸다. "매운 것을 좋아한다"는 매간 폭스는 김치갱죽도 "맛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때 문세윤은 메간 폭스에게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출연해고, 이후 '무한도전' 미국 촬영 때 잭 블랙이 왔다. 우리도 미국 촬영을 간다면 출연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메간 폭스는 "당연하다. 너무 좋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메간 폭스는 "오늘 너무 즐거웠고, 맛있는 음식과 여러분 덕분에 재미있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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