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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로 만난 사이> 동료들 중 가장 젊은 나이를 자랑하는 쌈디와 그레이, 코쿤은 막강한 집중력과 훌륭한 노동 능력을 발휘하며 '힙벤져스'로 거듭날 예정. 나이만으로도 이들의 삼촌뻘인 유재석은 일터로 향하는 차에서 만나자마자 그레이에게 "그 좋은 대학교 전공을 왜 그만뒀냐, 계속 하지 그랬냐"며 조언을 늘어놓기 시작, 잔소리 많은 삼촌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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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면적이 넓고 많은 이동이 필요한 일터 특성상 자전거를 타고 열차와 열차를 오가는 근로자들의 모습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청소 업무 교육을 받은 유재석은 "우리가 내리고 난 뒤에 이런 일들이 있는 줄은 잘 몰랐다. 이 수많은 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게 멋있고 뭉클하다"고 밝혀 동료들의 공감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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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힙벤져스들은 직접 청소한 열차가 다시 출발하자 "나의 3호" "나의 5호"를 중얼대며 열차 꼬리가 멀찍이 사라질 때까지 눈으로 배웅하는 모습으로 노동의 뿌듯함을 드러낸다. 잠깐의 간식 겸 휴식시간을 가진 일꾼들은 열차 청소 중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외벽 물청소에 투입된다. 대 길이가 사람 키의 두 배 정도 되는 외벽솔로 기차를 청소하던 유재석은 청소 시작 3분만에 어깨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청소를 마친 열차의 모습을 보는 순간 "뿌듯하다"라며 "오늘 꿀잠 예약이다!"를 외치는 유재석과 힙벤져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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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첫 선을 보인 <일로 만난 사이>는 1회 시청률이 가구 최고 5.9%(유료플랫폼 기준)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매 회 이효리-이상순 부부, 차승원, 유희열-정재형 등 개성 강한 일꾼들이 유재석의 동료로 함께 노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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