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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경기가 일몰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 등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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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소식은 지난 7차례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6명의 우승자가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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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임성재도 2라운드에 앞서 잔여 경기를 치러 1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치는 등 이날 27개 홀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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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33)은 2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쳤지만,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예상 컷(3언더파)에 미치지 못해 3라운드 진출이 어렵게 됐다. 14개 홀까지 마친 최경주(49)도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 중이어서 컷 탈락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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