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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막이 올랐던 이날 첫 방송에서는 총 여섯 쌍의 남녀가 무대에 올랐다. 소방관, 승무원, 셰프, 피트니스 선수 등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건지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감미로운 노래가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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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목소리에 담긴 간절함이 제 마음을 돌려놓으셨다"는 윤상, "둘이서 맞춰가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멋지고 아름답고 뭉클했다"는 성시경, "좋은 공연을 하나 본 느낌이었다. 너무 멋있었다"는 거미 등 하트 메이커 3인의 소감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려한 진행뿐만 아니라 하트 메이커 3인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 MC 규현의 역할도 '노래에 반하다'의 재미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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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라인드 듀엣 '노래에 반하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한다. XtvN,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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