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가 오늘(21일) 마지막 생존에 나선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생존 내내 누나들을 이끌며 초식남에서 육식남으로 변신한 아스트로 산하가 올챙이를 척척 잡는 '맨손 헌터'로 나서며 다시 한번 활약할 예정이다.
새로운 생존지에서 폭포를 발견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만끽하던 안창환, 한보름, 산하는 개울가에서 올챙이를 발견했다. 올챙이도 먹을 수 있다는 현지인의 말에 배고픔에 굶주렸던 세 사람은 본격적인 올챙이 사냥에 도전했다.
안창환은 정글 오기 전부터 맨손 사냥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올챙이 잡기에 나섰지만 작고 빠른 올챙이를 잡기란 쉽지 않았고, 사냥 경험이 풍부한 한보름 또한 실패를 거듭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산하는 고전하고 있는 두 사람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고, 민첩한 손놀림으로 올챙이 잡기에 성공했다.
산하는 "정글 와서 재능을 발견했다"라며 올챙이 사냥에 열중했고, 손을 뻗는 족족 큼직한 올챙이를 잡아 올렸다. 이에 한보름은 "산하는 맨손 헌터, 손으로 잡는 건 다 잘하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글 새싹에서 최적화 인재로 업그레이드된 산하의 모습은 21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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