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상무에서 제대한 KIA 타이거즈의 박진태가 내년을 대비한 귀중한 실전경험을 쌓았다.
박진태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4이닝 동안 7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9월 중순 상무에서 제대한 박진태는 2017년 KIA 유니폼을 입고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출발부터 불안했다. 1회 말 선두 정수빈에게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최주환을 1루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1사 3루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1-1로 맞선 2회 말에도 실점이 이어졌다. 선두 박세혁부터 김인태 류지혁 허경민에게 4연속 안타를 허용하면서 2점을 더 내주고 말았다.
3회 말 2사 1, 2루 상황을 잘 버텨낸 박진태는 4회 말에도 선두 류지혁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회 말부터는 하준영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