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충격적인 패배다. 전 세계 최강 클럽 중 하나로 평가받는 FC바르셀로나가, 승격팀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완패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라나다에 0대2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명문팀. 여기에 부상으로 신음하던 리오넬 메시가 직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돌아오며 건재함을 알렸다. 반대로 그라나다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 있다가 2부 리그 2위 성적으로 두 시즌 만에 프리메라리가에 복귀한 팀이었다. 대개 승격팀들은 상위권 팀들과 비교해 전력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그라나다 라몬 아지즈가 기습적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것. 당황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메시를 교체 투입하는 등 안간힘을 썼으나, 오히려 후반 2분 상대에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메시는 올시즌 정규리그 첫 출전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충격패로 시즌 2숭1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 바르셀로나라는 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즌 초반 성적. 반면, 그라나다는 대어를 낚으며 3승1무1패로 쾌조의 스타트를 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