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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는 이날 골을 통해 유럽 4대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에서 모두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앞서 인터밀란(이탈리아)에서 2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고, 리버풀(잉글랜드) 소속으로 152경기에 출전 41골을 남겼다.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커리어를 통틀어 68경기 출전 18골을 기록했고, 뮌헨에선 4경기만에 첫 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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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쿠티뉴의 원소속팀 바르셀로나는 승격팀 그라나다 원정에서 0대2로 패했다.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부상 복귀해 출전했지만, 2선에서 창의적인 플레이가 나오지 않으면서 개막전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이어 또 한 번 '참사'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5경기에서 2승 1무 2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이는 1994~1995시즌 승점 5점 이후 25년만의 최악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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