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이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김소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세젤예'에서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달, 가슴 절절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소연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시원섭섭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08회 내내 모두가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겠다. 그 동안 긴 호흡을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 분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소연은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영하기까지 108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끌어나가며 주연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뿐만 아니라 '시크릿 마더', '가화만사성', '순정에 반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소연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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