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폭우가 멈추지 않으면서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21~22일 이틀 연속 비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따라서 두 팀의 올 시즌 남은 두 번의 맞대결은 추후 편성될 예정. 28일 이후 열리게 된다. SK는 최근 5연패에 빠져 매직넘버를 '6'에서 줄이지 못하고 있다. 비로 일정까지 꼬였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는 우승 싸움의 중요한 키를 쥐겠다.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SK를 두 번 만나야 한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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