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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1억6000만원의 주인공이 된 임희정은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2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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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파5)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한 홀 차로 앞서있던 임희정이 파로 마무리한 상황. 김지현이 여기서 극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동타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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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은 전반 버디 2개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후반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해 총 18개국 138명이 출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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