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는 올드트래포드(맨유의 홈 구장)에 남을 것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경고를 날렸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2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포그바 이적 문제와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에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포그바의 이름은 이적 시장의 단골 손님이었다.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가기 나왔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포그바를 간절히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났다. 포그바는 맨유의 일원으로 남게 됐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포그바를 다시 한 번 노린다는 계획이다.
솔샤르 감독이 발끈했다. 그는 "포그바는 맨유의 경기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그는 맨유의 동료들을 돕기 위해 미친 듯이 몸을 단련하고 있다. 나는 포그바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내년 1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붙는다고 해도 걱정 없다. 포그바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그는 이곳에서 경기할 때 행복하다"고 말했
다.
이어 "맨유에서 경기를 하려면 어떤 종류에서는 자신감과 오만이 필요하다. 좋은 시간과 나쁜 시간 모두 자신에게 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포그바는 오만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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