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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링거를 맞는 송가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최근 송가인은 전국의 행사 외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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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도 즉석 팬미팅이 펼쳐졌다. 까치 매니저는 "언니가 항상 내려서 휴게소를 한바퀴 돈다고 한다. 사람들이 알아보는 걸 즐긴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행사장 입구에는 송가인의 팬들이 핑크색 옷을 입고 길게 줄을 지어 서 있었다. 이들은 송가인이 행사장에 들어갈 때까지 경호원마냥 동선을 확보했다. 주차 스태프 또한 송가인의 팬클럽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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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친한 이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돼지 주무럭과 보리비빔밥으로 저녁을 먹었다. 식당 주인은 송가인과 함께 판소리 학원에서 함께 공부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였다. 송가인은 "무명 시절 밥 많이 얻어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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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에도 팬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송가인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등 또다시 깜짝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까치 매니저는 "(송가인)언니에게도 좋은 일들만 있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힘든 일도 많고, 즐거운 일도 많겠지만 건강하게만 열심히 일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도티는 윤후를 비롯해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팬들과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전지적 참견시점' 70회는 1부 6.9%, 2부 5.4%를 기록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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