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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리틀이들은 사과 따기 체험을 위해 양구의 사과 농장을 찾았다. 사과를 따던 중, 이승기는 리틀이들이 말했던 '백설공주' 연극을 떠올리며 독사과를 먹고 쓰러지는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무반응이었다. 한 리틀이는 진짜 독사과인지 먹어보는 등 뜻밖의 전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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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기와 박나래는 합작 프로젝트 '프로듀스 500원'을 진행했다. 착한 일을 가장 많이 한 어린이에게 500원을 주겠다는 것. 리틀이들은 각자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을 발표하는가 하면, 착한 일을 하기 위한 눈치싸움을 벌이는 등 선행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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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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