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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목도리도마뱀과 황제펭귄의 대결. 두 사람은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첫 번째 2라운드 진출자는 목도리도마뱀. 황제펭귄은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를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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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두루마리 휴지와 갑티슈가 다비치의 8282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원곡을 다르게 재해석한 점이 돋보였다. 연예인 판정단과 비연예인 판정단의 평가 결과가 다른 가운데, 2라운드에는 갑티슈를 꺾고 두루마리 휴지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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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의 정체는 스타 셰프 이원일. 이원일은 "쿡방이나 먹방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영원히 고통 받는 영상'으로는 안 남았으면 좋겠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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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내려온 이진이는 "봤지?내가 생각보다 못하는 거 아니다. 집에서 노래 많이 부를 거다"라고 황신혜에 귀여운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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