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을 앞두고 안산에 입단한 마사는 전반기 임 감독의 전술 구상에서 사실상 제외되며 출전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그러다 8월 17일 수원FC 원정경기에서 깜짝 선발출전해 3대2 승리를 이끄는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중용받기 시작했다. 마사는 그날 포함 지난 5경기에서 안산 선수 중 가장 많은 4골을 몰아넣었다. 9월 1일 선두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꽂으며 2대1 역전승을 이끈 활약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임 감독은 후반 23분 투입해 남은 22분 동안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은 광주전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마사 조커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추가시간 포함 20분은 반전을 이끌기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팀이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마사의 전매특허인 '전진 드리블'이 빛을 발하긴 아무래도 어려웠다.
Advertisement
9월초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안산은 최근 3경기에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하락세를 탔다. 2연승을 내달린 FC안양에 추월을 허용했고, 이날부로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임 감독은 위기의식을 느낀 눈치다. 그는 "시즌 초반 패-무-패를 기록했던 페이스와 비슷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산은 28일 대전시티즌 원정을 떠난다.
안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