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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가장 스펙타클한 면모를 선보인 장동건, 사건의 중심에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매주 방송의 관전포인트는 극 중 타곤의 생각을 읽는 것이었다.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다 준 그의 활약은 우리가 보지도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이그트라는 설정까지도 현실성 있게 만들며 타곤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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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차 연기내공으로 '아스달 연대기'를 가장 강렬하게 이끌어온 장동건은 어쩌면 무모했을 도전을 가장 멋있는 선택이었다고 스스로 증명해냈고 타곤 캐릭터와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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