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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은 오랫동안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를 오가며 싸워왔던 경험 많은 파이터다. 최근 입식격투기 MAX FC로 돌아왔고, 지난 4월 MAX FC 18에서 권장원을 TKO승으로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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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은 "나는 무대에 목말라 있다. 누구와 붙어도 둘 중 하나는 KO될 것"이라며 "나를 불러준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겠다. 입식격투기의 불꽃을 피우겠다"며 출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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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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