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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녀들'은 통영 이순신 공원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선녀들' 처음으로 승리의 역사를 다루는 이날 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였다. 이곳에서 김명민과 김인권이 '선녀들'에 합류했다. 김명민은 '통영'이라는 명칭이 '삼도수군통제영'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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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에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심었던 거북선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도남관광지에는 실물 크기에 가까운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의 특별한 구조, 이 구조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술 등도 되돌아봤다. 또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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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은 명장으로서 이순신 외에도, 인간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김명민은 직접 '난중일기'의 여러 부분을 낭독하며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고뇌를 했고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되짚었다. 실존 인물이자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김명민의 목소리는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선녀들'에 더 크게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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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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