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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런닝구' 아티스트 콜라보 무대와 8인 멤버들의 단체 댄스, 단체곡 무대가 전격 공개했다. 송지효와 양세찬이 넉살, 코드 쿤스트와 뭉쳐 '효찬공원'을 결성해 스웨그 넘치는 힙합 '봉주르 하이' 무대를 꾸몄다. 팬들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송지효와 양세찬에 열광했고,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윤미래의 등장에선 끝없는 환호가 쏟아졌다. '효찬공원'은 폭발적인 데시벨에 힘입어 '스파이는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라는 스파이 힌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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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과 하하, 거미로 구성된 팀 '에프킬러'는 'Raise your voice'를 부르며 완성도 높은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국가대표 보컬' 김종국과 거미의 하모니는 명불허전이었고, 발라드에 본격 도전하는 하하는 우려를 딛고 두 사람과 잘 어우러지며 최고의 무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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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닝구' 말미에는 스파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스파이는 바로 관객이었고, 이를 맞춘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이 벌칙 대상이 됐다. 이 중에서 송지효, 전소민, 이광수, 하하가 '꽝손'으로 당첨되어 팬들 앞에서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었다. 팬 미팅도 '런닝맨스러운'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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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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