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관건은 잔여 경기수 차이다. 이정후는 앞으로 3경기, 페르난데스는 앞으로 6경기를 더 남겨뒀다. 3위권 이하 선수들 가운데 이들을 위협할만한 경쟁자는 보이지 않는다. 결국 최다 안타 타이틀은 이정후와 페르난데스에 주목해야 한다.
Advertisement
다만 196안타는 도전해볼만 하다. 196안타는 이정후의 부친이자 서건창 이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기록이다.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이던 1994년 해당 기록을 세웠다. 이정후가 3경기에서 5안타를 더하면 아버지와 타이 기록을 이루게 되고, 6안타를 더하면 아버지를 넘어서 역대 2위 기록을 차지할 수 있다. 본인 스스로도 196안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만큼 현실적인 목표다.
Advertisement
2위인 페르난데스는 수치보다는 이정후와의 경쟁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안타 개수로는 5개 차이가 나지만, 두산은 키움보다 3경기나 더 남아있다. 두산이 현재 키움과 치열한 2위 싸움을 하고 있고, 페르난데스가 매 경기 출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또 페르난데스의 감도 나쁘지 않다. 9월들어 주춤하던 페르난데스는 22일 LG 트윈스전에서 3안타를 때려내며 추격에 고삐를 쥐었다. 만약 이정후가 3경기에서 멀찌감치 달아나지 못한다면 경기수가 더 많이 남은 페르난데스가 유리하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