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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는 시를 통해 조국의 해방을 노래했을 뿐만 아니라 몸소 투쟁했던 실천 문학인이다. 그는 독립운동을 하면서 십여 차례 이상 체포되고 일제의 주요 감시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광복을 한 해 앞둔 1944년, 이육사는 절명시인 '광야'를 남기고 베이징의 감옥에서 사망했다. 그는 한 수필에서 '시를 쓸지언정 유언은 쓰지 않겠다. 나에게는 행동의 연속만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통해 그의 시와 삶은 모두 조국의 독립을 위한 항일투쟁의 과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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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청아의 '기억록'은 이달 23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수시 방송되며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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