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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에는 마지막까지 케미 터지는 특수본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곽시양(구동택 역)-박원상(오석준 역)-장소연(방영숙 역)-박신아(하민희 역)-임성재(양고운 역)-홍진기(문지호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데 모여 브이(V)자와 엄지 척으로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특수본 팀원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전파한다. 동시에 귀여운 아역 이수아(이보나 역)의 애교 넘치는 미소와 역대급 악역 손병호(장도식 역), 신재하(윤필우 역)의 반전 미소 등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웃음 가득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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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력반 형사 라시온으로 분한 임지연은 현실 세계에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터프한 형사의 면모를, 평행 세계에서는 형사이기 전에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임지연은 "4개월이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작품을 위해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것 같다"면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함께한 배우들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촬영을 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그동안 '웰컴2라이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와 포부를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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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웰컴2라이프' 29-30회에서는 정지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임지연과,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곽시양의 삼각로맨스가 그려져 맴찢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신재하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손병호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한 계략으로 한 순간에 전세를 역전시킨 충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또 다시 패닉에 빠뜨렸다. 이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웰컴2라이프'의 결말에 관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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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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