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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데 열정을 지닌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은 9월 27일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한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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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관계자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봉사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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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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