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그의 신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코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을 발표한다.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으로, 가장 핫한 솔로 아티스트로 꼽히는 지코의 컴백 소식에 많은 음악 팬들이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지코는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거침없이 녹여내며, 가장 지코다운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이렇듯 지코는 끝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채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그의 첫 정규앨범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요소를 꼽아봤다.
# 첫 번째 정규앨범
지코는 'THINKING'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홀로서기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지코가 앨범 콘셉트부터 음악 프로듀싱까지 적극 참여하며 지코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더욱이 이번 정규앨범은 한 달 간격으로 Part.1과 Part.2 두 장의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 신보에 대한 지코의 남다른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 차트 이터의 귀환
'차트 이터(차트를 씹어먹는다는 뜻)'라는 수식어처럼 지코는 그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비롯해 '터프 쿠키(Tough Cookie)' '보이스 앤 걸스(Boys And Girls)'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Artist)' 등으로 탁월한 음악성을 과시, 각종 음원차트를 섭렵하며 믿고 듣는 뮤지션의 궤도에 올랐다.
또, Mnet '쇼미더머니' 심사위원과 '프로듀스' 시리즈의 '캥거루', '움직여' 두 곡을 프로듀싱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그야말로 가요계를 집어삼켰다.
이처럼 지코는 첫 정규앨범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아티스트 지코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 노력하는 천재
지코는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스스로를 채찍질해왔다. 현실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발전된 음악을 위해 고뇌하며 노력을 거듭했다.
뿐만 아니라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시도하며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한 만큼 이번 새 앨범으로 지코가 또 어떤 다채롭고 개성 강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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